세종 민족혼 교육 성료 — 민족의 혼과 참자아를 일깨우는 시간
세종국학원은 지난 10월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 나성동 어툰에서 국학기공 3급 지도자 교양교육 「세종 민족혼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진희 트레이너의 진행과 박금해 사무처장 등 3명의 보조로 운영되었으며, 현직 공무원 7명과 퇴직 교사 1명 등 총 8명이 참석했습니다.
교육은 K-Spirit 명상으로 마음을 가다듬으며 시작되어, 신민족혼 교육, 아리랑의 뜻과 아리랑기공, 국학원 소개, 독립지사 어록 낭독 체험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독립지사의 어록을 한 줄씩 낭독하는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그 뜻에 깊이 공감했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보이는 등 우리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종국학원은 이번 교육이 "우리 안에 살아 있는 민족의 혼과 참자아를 다시 일깨우는 첫걸음"이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민족의 혼을 일깨우는 국학 교육 여정에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