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 4359년 개천절을 맞아 인천국학원(원장 김태은)이 주최하고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이 주관한 '제27회 개천절 기념 하늘열림큰잔치'가 10월 3일 오전 인천 애뜰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사회 각계 인사와 시민 300여 명이 자리했습니다.
김교흥 국회의원과 이순학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고,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대리해 윤미정 예술정책과장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대신해 신승철 체육진흥과장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경쾌한 풍물놀이 한마당, 아리랑기공 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태은 인천국학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의 주관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꿈을 펼치며 나라를 세운 개천절을 기리는 전통 제천의식이 재현됐습니다. 각계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생일떡 나누기 퍼포먼스도 함께했습니다.
시민 문화공연으로는 단군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낭독대회, 나라사랑기공 연합팀의 공연, K-스피릿 국학봉사단의 하늘열림 댄스가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와 전통놀이, 개천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AI코드맵 건강 점검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인천시민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피날레는 K-스피릿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은 '나라사랑기공'이 장식했습니다.
앞으로도 뜻깊은 K스피릿을 널리 알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