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바로 선 나무가 크게 자라납니다. 정신이 바로 선 나라가 오래 갑니다. 자기 역사를 아는 민족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기우 국학원장은 제236회 국민강좌에서
“우리는 겉으로는 나라를 잃지 않았지만, 안으로는 정체성 혼란과 역사 왜곡, 뿌리 상실과 정신문화의 약화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인의 뿌리 정신을 다시 세워야 할 때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홍암 나철 선생의 ‘국수망이도가존(國雖亡而道可存)’ 정신을 통해 나라의 근본은 정신에 있으며, 그 정신이 살아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광화문에 ‘K의 뿌리’인 국조 단군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공적 공간에 바로 세우자”는 제안을 전했습니다.
K스피릿 신문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