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과 전남국학원은 지난 5월 10일, 전남 보성 홍암나철기념관에서 홍암나철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홍암 나철 선생이 선양해 온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이 시대 시민들의 삶 속에서 단군의 홍익철학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협약식에는 국학원 이기우 원장, 전남국학원 강태숙 원장, 홍암나철기념사업회 박은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홍익정신 선양과 국학운동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홍암 나철 선생의 뜻을 계승하여 한민족의 중심철학인 홍익인간 정신을 이 시대에 다시 펼쳐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 교육·연구·기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6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철학과 역사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학원과 전남국학원, 홍암나철기념사업회는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홍익정신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가치가 오늘의 삶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