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학원, 시민과 함께한 3·1절 체험행사
인천 국학원은 3·1절을 맞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애국가 4절의 울림 속에서 펼쳐진 ‘나라사랑기공’ 공연으로 시작되어, 독립정신을 몸으로 느끼는 감동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절도 있는 동작과 조화로운 움직임은 3·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떠올리게 하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특히 야외와 로비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손도장으로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체험, 독립군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3·1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에게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
“애국가 4절을 이렇게 깊이 느껴본 것은 처음이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현장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3·1정신이 단순한 기념을 넘어 오늘의 삶 속에서 이어져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국학원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