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설립자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재창조하며 학술, 연구 및 교육을 합니다.

Home > 국학원소개 > 설립자

설립자 일지 이승헌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 유엔 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국학은 민족혼의 상징입니다. 국학은 외래문물과 사조가 들어오기 이전의 고유한 정신문화적 자산, 즉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는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과 국조 단군 그리고 민족의 철학인 천지인 사상과 홍익인간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국학원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학술, 연구 및 교육을 하는 기관입니다. 국학원은 한민족 전통문화의 중심이며,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을 제시하여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의 시대를 여는 것이 그 설립목적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구온난화와 기아문제로 고통 받고 있고, 국가간, 종교간, 계층간 대립과 갈등이 심각하여 전 세계적인 위기, 전 지구적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가치와 희망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민족과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구촌의 위기를 해결하고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건립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하늘과 땅의 희망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인간이 어떤 가치와 비전을 위해 사느냐에 따라서 인류의 미래는 창조될 것입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평화를 갈망해 온 우리 민족의 오랜 숙원입니다. 우리민족의 천지인 사상과 홍익정신은 온 인류가 가져야 할 정신입니다. 국조 단군은 홍익정신의 상징이며, 국혼의 실체입니다.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의 중심에 국내 최대의 한민족 역사인물상인 33미터의 국조단군왕검입상을 세운 것은 국조 단군께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을 세상에 펼치신 지 4천여 년 만에
다시 그 꿈이 부활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은 국혼의 부활과 지구인 정신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은 여러분에게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찾는 곳이요,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는 곳이며, 7천 7
백만 한민족의 정신적인 고향이자 영혼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성지, 인류평화정신의 성지인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립선언문

지난 2002년 6월 월드컵 기간에 세계인을 놀라게 한 붉은악마를 비롯한 우리 국민의 응원열기와 자율적인 질서는 진정으로 민족혼의 부활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에너지가 일회적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이 민족을 살리고 인류의 평화와 영적 성장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21세기 정신문명의 시대를 여는 힘찬 동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사회의 지도층 인사를 비롯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일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오늘, 민족정기를 살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국학부흥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에 진정한 국학이 있는지, 국학이 올바로 교육되고 있는지를 자문해야 합니다. 또한 국가적, 민족적 응집력을 보이고 있는 몇몇 나라들이 한결같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민족정신을 교육하고 있음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미국에는 독립정신을 알리는 기관과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이스라엘에는 유대인의 정신을 가르치는 기관이 있습니다.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들은 그 나름의 국가 철학과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한민족의 정신과 정체성을 올바로 알리고 교육하는 기관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을 자각하여 우리는 국학원 설립에 나섰습니다.

월드컵 기간의 국민적 열기, 즉 기 氣가 민족정기로 승화하려면 민족철학 즉 이(理)와 만나야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국학원은 이기묘합(理氣妙合)을 중시할 것이고 국학원 설립은 민족정기를 살리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국학원은 그 동안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연구하고 자료를 집대성해온 정신문화연구원을 비롯한 몇몇 연구기관과는 달리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국민들에게 광범위하게 알리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국학운동은 외래 문물과 사조가 들어오기 이전의 고유한 정신 문화적 자산, 즉 천지인 사상과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작업입니다. 선도문화를 오늘에 되살려 한민족의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홍익철학을 재발견하고 꽃피움으로써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당당하고 성숙한 한민족의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 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국학원은 민족정신을 가르치는 강사를 대량으로 배출하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더 나아가 해외에 살고 있는 교포 자녀들에게 민족정신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홍익철학, 지구인 정신, 평화철학을 바탕으로 한 국학운동은 건강, 깨달음, 인간성 회복, 평화, 지구 회복운동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우리는 국학운동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경제 발전과 정치적 민주화를 위해 쏟아온 열정과 에너지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국학운동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갈 창조적이고 생산적이고 평화적인 리더들을 양성할 것입니다.

역사는 역사를 새롭게 쓰려는 사람들에 의해 창조됩니다. 우리 모두 위대한 한민족의 탄생을 위하여 역사를 새로 쓰는 국학운동에 참여합시다.
단기 4335년 7월 18일